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치 키튼 (문단 편집) === 각종 생존 기술 === SAS에서도 키튼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평가할 정도의 주특기이다. * 무기의 식별.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그 사람이 권총이나 나이프를 몸 어딘가에 숨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저고리 단추를 채우고 있는데 왼쪽 팔이 벌어졌다면 왼쪽 겨드랑이에 무거운 권총을 차고 있다는 뜻이라고. 또한 어지간한 소총이나 권총 등은 슬쩍 보는 것 만으로도 제원을 말하는 게 가능하다. * 위치 파악. 작은 돌을 묶은 실을 손바닥에 달아 간이 [[육분의]]를 만든 후, [[북극성]]의 위치를 관측해 위도와 동서남북을 파악할 수 있다. 사실 육븐의 관련 지식은 [[지구과학1|고등학생이 배우는 수준]]이지만, 실전에서 활용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 '''사냥'''. 사막에서 잡목과 구두끈을 이용한 함정을 파서 사막쥐를 잡아 피를 빨아먹고, 가죽으로 신발을 만들었다. 그러나 [[베어 그릴스]]처럼 뭐든 잡아서 먹는 모습이 작중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혐짤|다른 의미]]로 19세 등급을 받을까봐~~ 정황상 극한 상황이면 뭐든 먹을줄은 알 것이다. * '''사막에서의 생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긴 소매의 검은 양복을 입고 사막 발굴 캠프에 오는 모습을 보자 족장의 부하들과 다카쿠라 교수는 멍청이라고 비웃었으나 족장 아들은 "알고서 그렇게 입었다면 평범한 놈이 아니다"라고 평가하였다. 양복은 겉보기에는 검은색이라 더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막에서는 양복 쪽이 통기성이 좋아서 더 시원한데다 직사광선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사막에서 족장 아들과 그 부하들에 의해 붙잡혀 맨몸으로 버려진 후 무사히 탈출하였다. 서바이벌을 모르면 해가 뜨고 2시간만 지나도 죽는 지역이다. 혼자서 그랬다고 해도 서바이벌의 대가답다고 할 만하지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영국과 일본 고고학자들 4명[* 그 중 혼자 빠져나간다고 일본 학자는 객기부리다가 발목을 삐고, 다른 학자 한명은 사막에 버려졌을 때부터 탈수현상이 심각했다.]을 데리고 이 짓을 했다. 과연 먼치킨...[* 그리고 체험해본 사람이 나왔다. 정말로 효과가 있다고 한다. [[http://srdk.rakuten.jp/entry/2017/01/31/110000|#]]] 새벽과 저녁에만 이동하며, 낮에는 햇빛이 들지 않는 동서 방향으로 땅굴을 파고 숨고, 식물 뿌리에서 물기를 얻어내거나 돌을 물고 있어서 침을 만들었다. 함정을 만들어서 쥐를 잡아먹은 뒤 그 가죽으로는 물통과 신발을 만들었다. 그리고 방수 주머니에서 뜯어낸 비닐을 갖고 증류기를 만들어서 오줌을 식수로 만드는 등의 노력을 했다. 그리고 나뭇가지만으로 불을 피웠다. * '''산악에서의 생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총 든 네오나치에게 쫓기면서 불을 피우는데, 불빛은 풀에 가려 보이지 않고 연기는 올라가면서 퍼져서 보이지 않을 거라고 판단한다. 약초를 캐서 먹기도 한다. * '''수영'''. 강 정도 건너는 것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 '''달리기'''. 대부분의 악당들보다도 빨라서 탈출에 자주 써먹는다. * 급조된 '''탈출용 화살총'''. 이탈리아 테러리스트에 의해 지하 감옥에 갇혔을 땐 침대 매트리스의 스프링, 침대 뼈대에서 뜯어낸 쇠파이프, 작은 가위, 못, 신분증을 이용해서 만든 화살총을 시트에 연결해서 탈출 성공. * 도베르만을 상대하기 위해 펜싱 마스크를 썼다. 불어서 쏘는 파이프로 후추가루 뭉치를 불어서 쏘아 도베르만을 혼란에 빠트렸다. 소화기에서 추출한 사염화탄소와 알루미늄 가루를 이용해 간이 연막탄을 만들어 군견과 경비원을 혼란에 빠트렸다. * 훈련받은 '''군견'''을 맨 손으로 잡았다. 외투를 감은 팔을 물도록 내준 후 개의 입 안에서 혀를 잡아당긴 뒤 강물에다가 머리를 담가 숨을 못 쉬게 했다. 아버지가 가르쳐 준 요령을 써먹은 것이라고는 하지만, 요령을 알고 있다 한들 20kg 이상의 보통 개만 되어도 맨몸으로 상대하라면 신체능력 상위 1%에 들어가는 성인남성이라도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이 작품에서 개를 괜히 '''지상최강'''이라 하는 게 아니다. 훈련받은 군견, 경찰견은 총으로 무장한 성인 남성도 죽이기 어렵다.[[http://www.youtube.com/watch?v=EC7ln917oiU|참고동영상]]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이라면 아예 상대도 안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